Kaiser 카이져 보험 비싸도 너무 비싸
미국에 온지 벌써 5년째.
맨 처음 들었던 보험이 Kaiser 이였던것같아요.
그때는 학교 보험이 Kaiser 이여서 다른보험 알아볼 생각도 없이 카이져 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학교졸업한뒤 만만치 않은 가격에 보험을 할찌 말지도 망설였으나 결국 보험하기로 선택!
미국에 살면서 무슨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니까요ㅠ-ㅠ
(*미국은 학교보험에 있을때가 싸고 좋음...
그때도 비싸다고 느꼈으나 졸업하고나니 학생 보험은 저렴한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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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요즘... 카이져에 대해 않좋은 말들이 들리네요.
아주 큰일이 있지 않는이상 잘 안고쳐준다는둥..
자기네들이 손해보기 싫어서 계속 오진을 한다는둥..
미국에서 재일 큰 Kaiser 병원, 어디서든지 찾기는 쉬운병원이지만..
과연 이병원 안전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