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리워드 카드 - Victoria Secret Secret Reward Card

7:47 PM 1 0 Comments

빅토리아 시크릿 2013년 3월달 이벤트
"시크릿 리워드 카드" - Victoria Secret Secret Reward Card

일년에 2-3번 빅토리아 시크릿에서는 리워드 카드 이벤트를 해요. 
$10 이상 구매시 시크릿 카드 한장!
$100불을 넘게 사도 한 계산당 카드 하나 이기때문에 하나만 줘요 ㅠ - ㅠ.

이 Secret 카드 에는 $10 $50 $100 마지막으로 $500 이 렌덤으로 들어있어요.
이번에는 $25 그리고 $75 달러 짜리도 추가 했다네요.
꽝은 없으니 적어도 $10 달러는 당첨된답니다^^

당첨 금액은 바로 알수 없고 
대부분 이 이벤트가 끝나는 다음 달이 되서야 알수있어요.

이번 2013 3월달 시크릿 리워드 카드는 2013년 4월 1일날 부터 확인/사용 가능하고
2013년 4월 30일날 만료됩니다. 

확인할수 있는방법은: 
1. 카운터에서 물어보기.
2. 1.800.888.8200 전화해보기
3. VictoriasSecret.com 온라인 쇼핑하고 확인하기

로씨는 최고 $50달러 까지밖에 당첨 못해봤지만 
늘 그렇듯 이번에는 꼭 $500달러 짜리 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K-POP STAR 시즌 2 방예담- 저스틴비버 [Baby]

10:25 PM 1 0 Comments



K-POP STAR 시즌 2 의 방예담. 

항상 악동뮤지션 컷만 봐왔었는데 방예담도 마음을 울리는 특별한 목소리를 가진것 같다.
방예담의 엄마 아빠도 우리가 모두 다 알만한 방귀대장 뿡뿡이 / 하이마트 등.. 이런 유명 
CM 쏭을 만들었다는...  
11살 아이에게 저런 쏘울이 나온다는것은 너무 감동적이다.



Toys R Us + Babies R Us 토이즈 알 어스 &베이비스 알 어스

12:27 AM 1 0 Comments


Toys R Us / Babies R Us
토이스 알 어스 는 장난감 판매하는 곳 입니다. 
장난감 마트 같은 곳 이죠.  
유아, 남자, 여자, 보드게임등 다양한 장난감들이 판매되고 있어요.
이곳에서 이쁜 장난감들을 봐서 사진 몇장 찰칵~


유아 섹션에서 본 장난감들 입니다. 
손바닥 보다 약간 큰 인형 입니다.
눈이 참 특이하고 반짝여요. 
꼭 칼라 랜즈를 착용한것 같이 리얼 하네요^^ 


인영들 구경하다보니 신기한걸 발견했어요. 
다양한 인종이 사는 나라인 만큼, 
아기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도 다양한 인종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당연한 것이지만 이런 부분까지 생각해서 장난감을 만들다니 
아이들 정서, 인간관계 에도 도움이 되고
 참 보기 좋네요^^




이곳에도 쿠폰이 있어요. 
싸이트 들어가셔서 회원가입하면
이메일로 세일 정보 오더라구요.^^

그냥 가셔도 세일 하는 품목들은 세일 상품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Bath and Body Works 향기로운 배쓰 앤 바디웍스

7:31 PM 1 0 Comments

Bath and Body Works  배쓰 앤 바디웍스


멀리서부터 베쓰앤 바디웍스가 있는지 
달콤한~ 향기로 알수있습니다. 
지나만 가도 좋은냄새가 폴폴~~ 

이곳에서는 다양한 향기의
바디워시, 바디로션, 핸드워시, 핸드로션, 버블베쓰, 바디크림, 향수 등을 
구매 할수있어요.

가격대는 대략 하나에 대부분 $11-$14 달라 정도 Collection 에따라   
$22 - $45 정도 되는것도 있습니다. 


로씨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Pink Chiffon 이에요 ^^
사진에 나와있는건 웬쪽부터 바디샤워, 바디크림, 그리고 바디 로션이에요.
구매 후 꽃받에서 사진 한컷~ !


이곳에서 구매할때 필요한 Tip 한가지~!
이곳에서는 Online  또는 Store 에서 세일을 자주 한답니다.
세일기간때 구매하셔서 더욱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할수있어요. 
  
위에 보시는것은 쿠폰이에요^^ 
구매후 다양한 쿠폰들은 나눠줍니다. 
챙겨놓으셨다가 다음에 구매하실때 꼭 챙겨가세요. 
저는 꼭 버리고 나면 재구매 할때 후회하더라구요. ^^;


짜잔~! 주방에 놓으니 참 이쁘죠? 
이쁜 디자인의 핸드워시
향기도 달콤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스토어에 가면 Try Me! 도 있으니 
테스트 해보시고 구매하면 좋을껏 같아요.


편지 한장으로 미국 대학교 장학금 더 받는방법?

12:45 PM 1 0 Comments




편지 한장으로 장학금 더 받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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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 영주권 이 있으면 학교에서나 정부에서나
지원할수 있는 장학금 프로그램은 정말~~많다.  
International Student 는 자격조건이 안돼는게 대부분.;;;

유학생인 경우, 
대학교를 들어가서 장학금을 받겠다는 생각 보다는
들어가기 전부터 받고 들어가는것이 쉽고 확실하다.


한국에서 미국 사립 명문 미술 대학에 지원을 한 유학생인 로씨가 
4개의 학교로부터 4년제 장학금을 받는데는 의외로 간단했다. 


시민권자 /영주권자가 아닌 로씨가 장학금을 가장 쉽게 받을수 있는 방법은 
입학할 학교 로부터 받는것 인걸 알고 지원 할 학교 싸이트에 들어가 
꼼꼼히 잘 읽어보고 날짜에 마춰 장학금 지원서, 
포트폴리오를 포함한 각종 서류를 보냈을 뿐이다.  

그렇게 합격통지서와 함께 4개의 학교에서 장학금을 준다는 서류가 왔다. 
로씨는 그중 하나의 학교 서류에 싸인을 하고나서 들은 이야기지만.. 

에세이 한장으로 / 이메일 한통으로 장학금을 조금 더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 

이제 대학교 합격 통지서와 장학금 통지서를 기다리는 
고3 / 12학년 여러분들께는 한번 시도 해볼만한 것이라고 본다. 

금액이 적힌 장학금 축하 통지서를 받으면... 

1. 학교 Scholarship Center / Financial Aid Office로부터 이메일을 한다. 

    예를 들어: 
     "내가 이학교를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우리집 사정이 지금 이렇다. 
    장학금을 조금 더 줄수 없겠느냐... " 등..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이유와 함께 
    에세이 같은 형식의 편지를 보내보자. 

로씨가 그당시 들은 이야기로는 진짜 장학금이 더 왔다는것!

장학금을 충분히 받는 로씨였지만, 더 받아보지 못한게 너무나도 아까웠다.  
입학/ 장학금 서류에 싸인하기 전이였다면 로씨도 당연히 해봤을 것이다. 

사립학교는 말그대로 비싸다. 
유학생들 에게는 해택 마져 별로 없다. 
(학교로부터 Financial Aid 를 받을수 없음)
미술대학은 더더욱 제료비 / 컴퓨터 / 프로그렘 등 생각지도 못한 돈이 술술~ 나간다. 

이 글을 읽는 부모님들도 만약 장학금을 받는 자녀가 있다면 시도는 해보자. 



로씨의 삶 // 글. 로씨








미국 대학교 장학금 싸이트 / 신청요령

10:59 AM 1 0 Comments



미국 대학교 장학금 싸이트 리스트 
www.fastweb.com
www.finaid.org



장학금 신청요령
*일찍부터 장학금을 찾아보세요.
*자격조건을 꼼꼼히 확인 / 마감 일자도 달력에 기록~ 
*장학금 신청에 필요한 자료를 미리 준비하세요 
성적표, SAT/ACT 점수,부모 세금보고서, 에세이, 추천서, 포트폴리오 등
*요구사항을 반드시 준수하시구요, 보내는 서류는 모두 복사해 잘 보관하세요. ^^ 
* * *
그들은 서류를 잘 잃어버린답니다... 
로씨가 원서 넣은 대학교중 하나는 입학 서류를 잃어버렸다는.. 
마감일자 훨씬전에 넣어서 다시 보낼 시간이 있었어요.
그러니 장학금 신청서류 와 입학 지원서들은 마감일자 전에 넣는것이 현명하겠죠? ^^






"무료로 Gift Card 받는 법?.... 내 주차장에..."

12:25 PM 1 0 Comments





미국에 살면서 크고 작은 재미있는 일들이 종종 생긴다. 
얼마전에 이사온 아파트는 집집마다 지정된 주차장이 있는데 
퇴근후 어느날 내 지정 주차장에 빨간색 차 한대가 서있는것이 아닌가. 
"이런.. 힘들어죽겠는데"
일단 차를 세워놓고 아파트 단지에서 차번호와 차종을 외치며 차주인 나오라고 했다. 
역시나.. 차주인은 나오지 않았고 
열받은 로씨는 그차를 가로막아버리고 쪽지하나를 남겼다.

<쪽지 내용>
이곳에 차 세우지 마세요.
이 주차장은 지정 주차장입니다.
당신의 차를 빼고 싶으시면 
000-000-0000 으로 연락주세요. 

한 두세시간 뒤였을까 "똑똑~!" 아파트에서 일하는 직원이 차를 빼달라고 하더라. 
로씨는 열이 받아서 나갔는데 주차장으로 가자 턱시도를 입은 빨간색 차 주인이 로씨에게 엄청 화를 냈다.

당황한 로씨.. '헐.. 화를 낼 사름은 난데..;;;;'

당황한 로씨는 이 아파트 주차장이 지정석 인거 알고 있냐고 묻자.. 
그는 당황 스럽다며..내가 어제 이사와서 옆주차장이랑 해깔렸다며. 
너무 쪽팔리다는 말과함께 사과 한마디 없이 가버렸다. 

다음날..
아파트 매니져로부터 로씨에게 전화가 왔었다.
그 빨간색 차주인이 나에게 편지를 놓고 갔다는것. 
사과 문구가 적힌 편지와 $25 스타벅스 Gift Card 가 들어있었다.

* * *

한국에서는 사소한일로 그냥 지나갈수 있는일. 
고소당할까 무서워서 그런가...? 미국에서는 이런일마져 빨리빨리 사과하네요 ^^
어쩌다 로씨손안에 들어온 $25불 
그돈으로 지금 로씨는 스벅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한국도 미국도 취업 안되는것은 마찬가지"

4:34 PM 1 0 Comments



한국에서 온 전화 로부터 
취업 / 경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국도 미국도 취업 안되는것은 마찬가지"
라는 말을 듣고 간만에 지난 일들이 떠올라서 잠시 적어본다.
 
미국에서 학교 졸업후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미국회사 / 한국회사에 두곳 다 겪어 봄으로서
한가지 느낀게 있다면 미국에서 만나는 모든 한국사람은
한국사람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나는 미국 마인드!" 또는 "미국에서 사업하는데 미국 스타일 대로 해야지"
라고 해도 어떠한 일이 생기거나 회사나 업체쪽에서 분리한 일들이 생기면
당연시 "미국 스타일" 같은것은 잊어버리는게 대부분 인것같다. 

학생때부터 줄곳 한국 사람이 사장인 기업이나 회사는 저인금을 부르는 곳이
대부분 이라고 들었었지만 로씨에게는 와닫지 못했다.
그러나 졸업후 미국에서 사회인이 된 로씨의 경우도 마찬가지 였다. 

그중 기역에 가장 남는 한 인터뷰는 한국 사람이 사장인 회사에서 본 인터뷰 였다.
떡하니 미국에 있는 회사인데 한국에서 주는 인금 / 연봉을
그대로 $US 달러 로 바꿔 부르는 것이 아니겠는가.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월 250 만원 받는 직업이라고 할때
미국에서는 월 500만원, 600 만원 받는 직업인데
한국에서는 / 한국사람들은 다 이렇게 받는다고 월 $ 2500불 을 부르더라. 

특정 직업의 가치가 다르고, 물가가 와 경제의 흐름이 다른 이곳에서
어떻게 생활 할수 있단 말인가.

더더욱 로씨를 실망시켰던것은
working hour + over time 은 당연히! 그리고 오버타임은 무급 이였던것.
미국에서는... 아니 적어도 제대로된 미국 회사에서는 오버타임을 하면
1.5배에서 2배를 더받는다.
왜? 남들 놀때 나는 일했으니까!

그당시 로씨는 훌훌 털고 나오며 재밌는 경험이였다고 말할수 있었으나 
그런 사람들의 운영방식에 실망감을 감출수 없었다.

회사의 운영자는
우리회사를 위해 일할사람이 유학생이여서, 영주권이 없어서,
또는 취업 비자가 아니여서 내가 휘두르기 쉽나 보기 보다는,
그사람의 가치와 실력 등 을 먼져 봐주고 그에 적합한
연봉과 해택을 주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먹방 하면 윤후 /// 윤후 먹방 모음!

11:03 AM 1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