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미국도 취업 안되는것은 마찬가지"
한국에서 온 전화 로부터
취업 / 경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국도 미국도 취업 안되는것은 마찬가지"
라는 말을 듣고 간만에 지난 일들이 떠올라서 잠시 적어본다.
"한국도 미국도 취업 안되는것은 마찬가지"
라는 말을 듣고 간만에 지난 일들이 떠올라서 잠시 적어본다.
미국에서 학교 졸업후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미국회사 / 한국회사에 두곳 다 겪어 봄으로서
한가지 느낀게 있다면 미국에서 만나는 모든 한국사람은
한국사람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나는 미국 마인드!" 또는 "미국에서 사업하는데 미국 스타일 대로 해야지"
라고 해도 어떠한 일이 생기거나 회사나 업체쪽에서 분리한 일들이 생기면
당연시 "미국 스타일" 같은것은 잊어버리는게 대부분 인것같다.
한가지 느낀게 있다면 미국에서 만나는 모든 한국사람은
한국사람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나는 미국 마인드!" 또는 "미국에서 사업하는데 미국 스타일 대로 해야지"
라고 해도 어떠한 일이 생기거나 회사나 업체쪽에서 분리한 일들이 생기면
당연시 "미국 스타일" 같은것은 잊어버리는게 대부분 인것같다.
학생때부터 줄곳 한국 사람이 사장인 기업이나 회사는 저인금을 부르는 곳이
대부분 이라고 들었었지만 로씨에게는 와닫지 못했다.
그러나 졸업후 미국에서 사회인이 된 로씨의 경우도 마찬가지 였다.
대부분 이라고 들었었지만 로씨에게는 와닫지 못했다.
그러나 졸업후 미국에서 사회인이 된 로씨의 경우도 마찬가지 였다.
그중 기역에 가장 남는 한 인터뷰는 한국 사람이 사장인 회사에서 본 인터뷰 였다.
떡하니 미국에 있는 회사인데 한국에서 주는 인금 / 연봉을
그대로 $US 달러 로 바꿔 부르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대로 $US 달러 로 바꿔 부르는 것이 아니겠는가.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월 250 만원 받는 직업이라고 할때
미국에서는 월 500만원, 600 만원 받는 직업인데
한국에서는 / 한국사람들은 다 이렇게 받는다고 월 $ 2500불 을 부르더라.
미국에서는 월 500만원, 600 만원 받는 직업인데
한국에서는 / 한국사람들은 다 이렇게 받는다고 월 $ 2500불 을 부르더라.
특정 직업의 가치가 다르고, 물가가 와 경제의 흐름이 다른 이곳에서
어떻게 생활 할수 있단 말인가.
더더욱 로씨를 실망시켰던것은
working hour + over time 은 당연히! 그리고 오버타임은 무급 이였던것.
미국에서는... 아니 적어도 제대로된 미국 회사에서는 오버타임을 하면
1.5배에서 2배를 더받는다.
왜? 남들 놀때 나는 일했으니까!
어떻게 생활 할수 있단 말인가.
더더욱 로씨를 실망시켰던것은
working hour + over time 은 당연히! 그리고 오버타임은 무급 이였던것.
미국에서는... 아니 적어도 제대로된 미국 회사에서는 오버타임을 하면
1.5배에서 2배를 더받는다.
왜? 남들 놀때 나는 일했으니까!
그당시 로씨는 훌훌 털고 나오며 재밌는 경험이였다고 말할수 있었으나
그런 사람들의 운영방식에 실망감을 감출수 없었다.
회사의 운영자는
우리회사를 위해 일할사람이 유학생이여서, 영주권이 없어서,
또는 취업 비자가 아니여서 내가 휘두르기 쉽나 보기 보다는,
그사람의 가치와 실력 등 을 먼져 봐주고 그에 적합한
연봉과 해택을 주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우리회사를 위해 일할사람이 유학생이여서, 영주권이 없어서,
또는 취업 비자가 아니여서 내가 휘두르기 쉽나 보기 보다는,
그사람의 가치와 실력 등 을 먼져 봐주고 그에 적합한
연봉과 해택을 주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